[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한주라이트메탈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경량화 부품 수요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주라이트메탈은 35년간 고도의 알루미늄 주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경량화 부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이다. 제조 부품은 내연기관 자동차와 전기차에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기아차, 르노코리아, GM, 포드, 닛산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주라이트메탈은 차세대 주조공법 개발을 통해 자동차 경량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제품 비중은 엔진 부품 39.8%, 샤시 부품 35.44%, 전기차 부품 10.6% 등이며 글로벌 탑10 기업 중 6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기존 샤시 부품(네클/캐리어, 하이브리드디스크, 사이드멤버 등)을 모든 차종(내연기관 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차, 수소차 등)으로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신규 제품인 컨트롤암도 GM 및 현대차 코나 후속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은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핵심 프로젝트참여 확대로 신규 적용 차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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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한주라이트메탈이 국내 최초 유럽 슬로바키아 진출 등 유럽 생산기지 본격화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예상했다. 아울러 상장 후 신규사업으로 컨트롤암은 물론 차체 구조 부품 개발, 일체형 크로스멤버, 5G 무선통신 히트싱크 개발, 배터리팩 엔드플레이트 개발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할 부분으로 꼽았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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