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8700억 투입 - 산업단지, 관광 레저 시설, 스마트팜 등 조성

  곡성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지난 29일 곡성로즈밸리복합단지(주)와 관광레저와 산업단지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곡성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곡성읍 일원에 산업단지, 관광 및레저 시설,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8,700억 원(민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협약서에는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군은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곡성군은 복합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된다면 지역 주민 약 75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및 산업 기반 확대, 생산 증대로 인한 지방세 등 세수 증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위기 극복 효과 등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군에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곡성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D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