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2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고 AP 통신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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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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