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치위생·물리치료·임상병리' 국가고시 전원 합격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보건계열학과가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2년 치위생사ㆍ물리치료사ㆍ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 및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치위생학과는 올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57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2.1%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황민경 양(치위생학과 3학년)은 300점 만점에 293점으로 전체 5575명의 응시자 중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물리치료학과도 올해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70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6.1%를 크게 웃돌았다. 임상병리학과도 올해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66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7.8%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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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 및 최첨단 실습실 구축,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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