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2022 X-Corps+ 페스티벌’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X-Corps+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 소속 엘리트 그라파이트 팀은 전국 14개 대학 7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엘리트 그라파이트 팀에는 부경대 스마트그린기술융합공학과 석사과정 고경목, 나노융합공학과 4학년 최수명, 박성우, 3학년 황민기, 화학과 4학년 민수홍 학생과 부산대 김지오 학생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엑스코어플러스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학생들이 산업체 전문가와 현장의 실전 문제 해결연구를 수행하고 성과를 겨루는 경진대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 학생팀은 이번 대회에 ‘높은 성능과 안전성을 가진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고체전지용 음극 소재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연구에서 기존 상용화 흑연의 표면 비정질 층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고안정 고출력향 음극 소재 개발 연구 결과를 제시해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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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엘리트 그라파이트 팀의 대상 ▲그래피 팀의 은상 ▲히트다히트, C.A.D., 오토도킹 팀의 장려상 등 출전한 5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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