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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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울주군이 새해 2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벼 육묘용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지원에 따른 농가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으로, 고품질 쌀 생산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울주군 거주 벼 재배 농업인이며, 못자리용 상토·부직포, 벼 육묘상자 등 농자재를 지원한다.


▲일반 수도작 농가는 ㏊당 상토 60포(20ℓ)와 부직포 1롤(100m) ▲만 65세 이상의 고령농가는 ㏊당 육묘상자 300개에 상자당 3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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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울주군은 농업중앙회 울주군지부·육묘업체와 협력해 영농 일정에 맞춰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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