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내부도로 개선 공사 도면.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내부도로 개선 공사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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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진·출입로가 변경된 연안여객터미널의 내부도로 개선 공사를 지난 20일부터 시행해 오는 1월 중 완료한다.


연안여객터미널은 세관삼거리를 통해 차량이 드나들었지만, 진입로 쪽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되며 지난 11월 7일부터는 진·출입로가 변경됐다.

현재는 재개발사업구역 초입에 있는 부산역 맞은편 협성마리나 옆 도로를 거쳐 연안여객터미널로 오갈 수 있다.


진·출입로 변경에 맞춰 연안여객터미널 내부 동선을 체계화해 터미널 이용 승용 차량과 화물 수송차량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공사의 목적이다.

화물차량과 승용 차량의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의 노후화한 노면 포장을 개선하며 CIQ 주차장도 새로 조성한다.


BPA는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동선의 분리와 도로 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부두 환경이 조성되고 터미널 이용자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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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규 BPA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이번 개선 공사로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게끔 안전하고 쾌적한 부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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