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 27일 올해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방규제TF 우수 지자체 평가로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자치단체별 규제혁신 TF 운영실적 ▲중앙규제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규제개혁에 대한 공직자·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민생규제혁신 공모를 실시했다.
또 지방규제혁신TF팀을 구성해 핵심 규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전라북도 도·시·군과 회의를 통해 건의했고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사항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및 조기 사업 시행이 일부 수용됨에 따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덕섭 군수는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규제를 발굴해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을지 모색하고 기업활동, 경제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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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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