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내년 '영건' 중 최고~"
PGA투어 2023년 활약 기대주 10명 발표
김주형, 쿠디, 토비요센, 호이고르 포함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PGA 흥행카드’ 김주형(사진)이 내년 활약이 기대되는 ‘영건’에 뽑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홈페이지는 27일(현지시간)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을 발표했다.
PGA투어는 김주형을 맨 먼저 꼽았다.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면서 "장점으로는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매체는 "압박감을 이겨내는 침착성이 PGA투어 2승에 프레지던츠컵의 영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피어슨 쿠디(미국)도 기대주로 꼽혔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 텍사스대학에 미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안긴 뒤 콘페리(2부)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한 루키다. 쿠디의 할아버지 찰스 쿠디는 1971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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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터럽, 마이클 토비욘센, 악사이 바티아, 고든 사전트, 콜 해머. 케일럽 서라트(이상 미국), 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등도 주목할만한 23세 이하 기대주로 선정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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