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까지 1000여점으로 확대

CU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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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글로벌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흐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나이스정보통신, 로드시스템과 별도의 단말기 없이 현재 점포에 설치된 계산용 POS로 바로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사후 환급과 달리 외국인 관광객이 CU에서 상품 구매 시 POS 스캐너로 고객의 여권(실물, 모바일 모두 가능)을 스캔하면 바로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결제 가능 금액은 3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다.


CU는 부가세 환급 수요가 높은 주요 관광 지역을 포함한 50여 점포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서비스 대상점을 내년 말까지 전국 1000여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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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모든 점포에서 도입 가능한 즉시 환급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K-편의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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