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오프라인 개최
11일 존 림 사장 직접 발표

지난 1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 비대면 발표 후 마련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지난 1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인트랙 비대면 발표 후 마련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 달 9~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202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가 올해부터 오프라인으로 재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역시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2017년 한국 기업 중 최초로 메인 트랙(Main Track)에 초청된 후 7년 연속 메인 트랙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15분 메인 트랙 중에서도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만 배정되는 그랜드 볼룸을 배정받아 발표에 나선다. ▲생산능력(capacity)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geography) 등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 및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AD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만큼 적극적인 고객사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