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울산도서관 … 올해 울산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올해 울산시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를 조사에서 울산도서관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외부조사기관을 이용해 전화민원응대 친절도(1000명), 방문민원응대 친절도(68개 부서), 민원처리완료 고객에 대한 만족도(민원인 300명) 조사 등 3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울산도서관은 종합고객만족도에서 92.6점(전화민원응대 친절도 94.2점, 방문응대 친절도 91.1점,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92.5점)으로 조사됐다.
직원 대다수가 민원인의 말을 귀담아듣고 있고 정중한 어법과 부드럽고 친절한 어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도서관을 최우수 부서로, 소방행정과, 자치행정과, 미래신산업과 등 3개 부서를 우수 부서로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했다.
또 개인 우수자 67명도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 5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울산시 관계자는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시상품을 지급해 격려하는 등 시민 행정서비스 마인드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