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장, 유광 패딩 유행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5층 캐나다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패딩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5층 캐나다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패딩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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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본격적인 한파와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패딩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올해는 꾸꾸(꾸미고 꾸민) 패션이 유행하며, 한파에도 짧은 기장의 숏패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대표 상품은 파라점퍼스 고비, 무스너클 발리스틱 봄버, 캐나다구스 정션 파카 등이 있다.


반짝이는 유광 패딩도 올 겨울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유광 패딩은 광택감 있는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줘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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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프리미엄 패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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