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판교하우스.

LIG넥스원 판교하우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LIG넥스원이 해군군수사령부와 국방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해상감시레이더-Ⅱ 성과기반 군수 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해상감시레이더-Ⅱ PBL’ 사업은 전 군 최초 국방 신뢰성 기반 비용관리(RAM-C) 수행 결과를 반영한 PBL 사업이다.

‘해상감시레이더-Ⅱ’ 장비는 기존 노후화된 레이더를 대체해 중고도 침투 위협 표적 해상감시에 24시간 내내 운용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무기체계는 더욱 지능화·고도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모듈화된 전자장비로 다수의 수리 부속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필수적인 요소로 임무 수행을 하는 동안의 신속·정확한 수리 부속 확보와 가동률이 거론되면서 해답으로 떠오른 것이 신뢰성 RAM-C이다.


RAM-C를 적용하면 부품단종, 단가상승, 반도체 공급난 등 불확실한 요인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장비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는 원활한 군수지원이 가능해 운영유지 비용 절감과 정비기간 단축까지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 측은 “해군은 RAM-C 결과가 반영된 PBL 사업으로 최상의 전투준비태세와 안정적인 장비 가동률이 가능해져 해상감시를 상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D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감시레이더-Ⅱ PBL’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