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랍스터 파티팩’ 출시…“홈파티족 공략”
1만팩 한정 시즌 상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랍스터 파티팩’ 1만팩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알이 굵고 통통한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직소싱해 2만9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랍스터 1마리를 메인으로 새우 8마리, 구이용 옥수수, 야채, 소스 2종으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양식 셰프와 상품기획자(MD)가 다양한 해산물 맛집을 방문해가며 트렌디한 맛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수차례 내부 테스트를 거쳐 셰프 특제 해산물 시즈닝을 개발해 갑각류의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와 칠리 맛의 2가지 소스를 구성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홈파티 먹거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이달의 초밥’, ‘직접 구운 에그타르트’ 등을 준비했다. 특히 에그타르트는 1개당 가격이 약 630원으로 프렌차이즈 제과점의 절반 수준이며, 포르투갈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생산 1위 업체 ‘파니크’에서 직소싱을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롯데마트 관계자는 “즉석조리식품(델리) 상품만으로도 외식이나 배달 음식 못지않게 파티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랍스터 파티팩을 기획했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델리 상품으로 즐거운 홈파티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