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상공협의회는 지난 21일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경남 고성군 상공협의회는 지난 21일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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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 상공협의회는 지난 21일 고성읍 대웅뷔페에서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는 모범 상공인, 지역경제 발전 유공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패 시상에 이어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기업인이 존경받는 분위기 조성’을 주제로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김영홍 회장은 “어느 해보다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 요즘, 이번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해 주고 앞으로의 더 나은 협의회를 위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고성군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유치TF팀 신설, 투자유치위원회 구성, 각종 규제개혁과 상공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공협의회가 고성군 경제와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잊지 말고, 더욱더 단합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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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이래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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