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수상자들이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수상자들이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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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화재 예방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을 선정했다.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은 경기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화재 예방행정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경기소방본부는 21일 수원 권선구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에 수원ㆍ안산소방서 재난예방과와 평택ㆍ화성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을, 우수 공무원에 성남소방서 이도재 소방위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화재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 발굴, 대형화재 우려 대상 소방 특별조사 추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기소방본부는 특히 올해부터 예방행정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형상화한 스프링클러 헤드 모양의 순금 재질 '골든헤드 배지'를 제작해 우수 공무원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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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경기소방본부 본부장은 "물류창고 화재, 10ㆍ29 참사 등을 볼 때 재난 사고는 더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위해 재난 취약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는 전문가다운 예방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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