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유작 '정이' 1월20일 공개
고(故) 강수연의 유작 '정이'가 다음 달 공개된다.
2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연상호 감독 신작 '정이'를 2023년 1월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이'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감독은 한국 SF 영화의 신기원을 열겠다는 각오다.
전설적인 용병 정이(김현주)가 어떻게 최고의 전투 AI로 재탄생할지, 오래된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로 인해 인류는 새로운 터전 쉘터를 만들어 우주로 이주한다. 군수 AI 개발 회사 크로노이드는 끝없는 내전 중 수많은 작전에서 승리를 이끈 전설의 용병 윤정이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AI 전투용병 정이의 개발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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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가 전투형 AI 정이를 연기하고, 강수연이 뇌 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뇌 복제와 전투력 테스트를 책임지는 서현으로 분한다. 또 류경수가 어떻게든 뇌 복제 실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연구소장 상훈 역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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