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식수난 겪는 완도군에 생수 1만병 긴급지원
전남지역 임직원들 일손 보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완도에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완도군 약산면사무소와 고금면사무소 두 곳에 생수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GS25 전남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역대급 태풍에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에게는 음료 및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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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전국에 위치한 GS리테일의 물류센터와 16000여 매장이 지역 경제의 혈맥과 사회 안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생수 지원이 식수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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