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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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학교 옹벽ㆍ사면 시설물을 대상으로 외부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태풍ㆍ집중호우로 인한 옹벽ㆍ사면 붕괴ㆍ침하ㆍ유실 등 사고피해를 예방하고, 학교 옹벽ㆍ사면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점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제2ㆍ3종 옹벽ㆍ사면 시설물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외부기관 안전점검을 취약 시설에 해당하는 모든 옹벽ㆍ사면 시설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제2ㆍ3종 옹벽ㆍ사면 시설물 외 시설에 대해 학교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해왔다.

외부기관 정기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학교 옹벽ㆍ사면 시설물 1764곳 중 제2ㆍ3종 시설물 144곳(8%)을 포함해 취약 시설 1398곳(79%)이다.


안전점검은 매년 전문기관 점검 방식으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ㆍ보강, 시설개선 등 조치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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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학교 옹벽ㆍ사면은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있을 때 사고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시설물"이라며 "시설물 규모와 노후도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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