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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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적당한 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군은 상·하반기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및 공공요금 동결, 적당한 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창 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 개인서비스업 단체 간담회, 물가안정 모니터링 단과 민·관 합동 점검실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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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이번 평가는 고물가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민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경제위기 상황극복 및 물가안정 관련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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