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술 유출 차단, 침해 대응체계 확립 등 공로 인정

LIG넥스원 방산기술보호실 박승수 프로.

LIG넥스원 방산기술보호실 박승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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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LIG넥스원 박승수 씨가 방위산업기술 보호에 기여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LIG넥스원은 방산기술보호실 박승수 프로가 방산기술 유출 방지와 침해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해 ‘2022년 하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알렸다.

하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는 방위사업청과 국가정보원 공동주관으로 전 방산업체 및 주요 정부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변화되는 기술보호정책 설명 및 기술보호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열렸다.


박 씨는 외부의 지속된 기술 유출·침해 시도로부터 방산기술 유출 차단과 침해 대응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그는 2021~2022년 외부의 유출·침해 시도가 가장 많았던 시기에 방위사업청,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등 국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개선된 대응 프로세스 적용과 보안강화 활동을 벌였고 방위산업기술 보호에 공을 세웠다.


박승수 씨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안랩 출신으로 2015년 LIG넥스원에 입사했다.


LIG넥스원은 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체계적 관리와 인원 통제, 시설 보호, 기술 유출 차단을 위한 정보보호체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정보보호TFT를 구성해 외부 침해 시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침해 대응체계를 확립해왔고 회사의 전폭적인 정보보호 투자 지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해 회사 핵심 자산에 대한 강력한 보안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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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LIG넥스원 방산기술보호실장은 “LIG넥스원은 체계적인 방산기술 보호와 유지 활동으로 업계 최고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국가 안전과 직결된 방산기술 보호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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