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화재안전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15일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다수인의 출입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한 환경조성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매년 겨울철 시기에 영화상영관, 종교시설, 숙박시설 등 여러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별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날 4개소 대상으로 ▲소방시설·피난시설 유지관리 및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확인 ▲비상구 및 복도, 계단 등 피난통로 주변 상품 적치상태 확인 ▲전기, 가스, 촛불 등 화기취급시설(기구) 안전사용 당부 ▲관계자 소방시설 사용법 및 대피요령 등 교육 등을 실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소방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방시설의 기능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