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향기로 국가경쟁력 높이다
2022 국가경쟁력대상 '국가경쟁력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 수상
손욱 국가경쟁력심사위원장(왼쪽)과 유정연 센트온 대표가 '2022 제5회 국가경쟁력 대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센트온 제공]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이 '2022년도 제5회 국가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경쟁력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가경쟁력대상은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한 행사다. 센트온은 20여년 동안 고객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후각으로까지 확장했다. 향기마케팅이 다중감각을 충족시키는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고객사별로 차별화된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경쟁력 서비스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센트온은 다양한 공간에 맞는 향기 마케팅 서비스와 향기 제품 개발에서 기업이나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기 개발까지 원스톱 토탈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차별점으로 높이 평가됐다. 또한 센트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객사에 대해 자체적으로 향기마케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그 효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조사 결과를 연구개발(R&D)에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기술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센트온은 모회사인 불스원과 함께 센트온-불스원 통합 향기 연구소를 설립해 신규 향기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인 포시즌스 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계열의 호텔들과 시그니엘 호텔, 롯데 호텔 등 5성급 호텔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무신사, 코웨이 등 수많은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 공동으로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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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불모지였던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노력의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본다"면서 "국내 향기마케팅 업계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공간에서 공감각적인 마케팅 감각을 키워나가는데 센트온이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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