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1.7%오른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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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들 10명 가운데 6명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해임건의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거부한 것을 ‘잘못한 결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디어토마토가 공개한 여론조사(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51명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에 따르면 이 장관에 대한 국회 해임건의안을 윤 대통령이 사실상 거부한 것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라는 여론이 58.6%로 나타났다. 잘한 결정이라는 답은 32.1%, 잘 모름은 9.3%였다.

세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잘못된 결정이라는 여론이 우세했다. 다만 60대 이상(잘한 결정 40.6% 잘못된 결정 48.4%)과 대구·경북 응답자(잘한 결정 44.1%, 잘못된 결정 46.7%)들은 잘못된 여론이라는 여론과 잘한 결정이라는 여론 사이에 격차가 크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보다 1.7%포인트 오른 36.8%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59.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37.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10.2%), 나경원 전 의원(9.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7.3%), 한동훈 법무부 장관(6.9%),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5.3%)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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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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