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흔한남매 12'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르며 어린이 독자들의 파워를 보여줬다. '트렌드 코리아 2023'이 뒤를 이었고,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인문 분야에서 교양철학에 이어 다시 심리학 에세이에 대한 인기도 불러 모으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로 유명한 손웅정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에세이 분야 2위, 종합 38위에 올랐다.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으로 눈길을 끌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7계단 상승한 종합 17위에 올랐다. 영화 개봉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OTT 서비스 콘텐츠로 소설 분야에서 역주행 베스트셀러 사례가 많았다. 그 기세에 이어 코로나 이후 극장가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개봉되는 영화가 줄을 잇고 있는데 스크린셀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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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눈에 띈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 에세이 분야 13위에 올랐고, 심채경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도 에세이 분야 18위로 각각 오래간만에 베스트셀러로 진입했다. 프로그램 회차를 거듭하면서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는 예능 셀러들에 관심이 쏠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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