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 마무리
활동보고회 열고 회원간 소통·화합의 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의창구 미래웨딩홀에서 2022년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10개 단체 15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여성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우수회원 20명을 표창했다. 이어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 모색과 내년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들은 단체별 정보교환 및 화합을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지도자 리더십 향상 워크숍,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소외계층에 밑반찬 및 김장 나눔활동, 무료급식소 봉사 및 농촌 일손돕기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필운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창원시 여성단체의 중심으로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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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과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누구 하나 소외당하지 않는 보듬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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