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은 안철수 의원, 당 대표 도전 … “총선 170석 확보 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은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패배에 이어 2020년 총선 참패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패배로 무기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고자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몸을 던져 정권교체 계기를 만들었고 올해 대선에서 단일화를 통해 대선 승리를 이뤘다”고도 했다.
그는 자신을 ‘윤석열 정부의 연대보증인’이라 칭하며 “국민 행복 증진과 경쟁력 있는 국가 위상을 되찾아야 할 책임을 진 운명공동체면서 윤 정부 성공에 가장 절박한 사람이다”고 했다.
안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국가도 국민도 성공할 수 있다”며 전당대회 출마 계기를 드러냈다.
▲도덕성과 헌신성을 인정받은 당 대표 ▲정책을 잘 아는 당 대표 ▲이기는 공천을 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나와야 한다며 스스로 “당내에 빚인 사람이 없는 유일한 후보”라고 내세웠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고 경남 출신 정치인들이 이 나라 질서를 만든 시절의 영광을 되살리겠다”며 “경남 미래산업 육성을 전폭 지지하고 농민의 안정적 삶을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차기 총선에서의 170개 의석 확보도 공약으로 내걸며 “유능하고 도덕적이고 헌신적인 대표가 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