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동성·전진주 부부, 사랑의 열매에 성금 기탁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나눔리더 가입식에서 방송인 배동성씨, 요리연구가 전진주씨, 황인식 사랑의열매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 제공)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방송인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유튜브 채널 ‘정밥TV’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부부 나눔 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배동성·전진주 부부와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배동성·전진주 부부의 나눔 리더 가입식이 열렸다.
배동성·전진주 부부는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 ‘배동성&전진주의 정밥TV’를 통해 제철 요리 레시피와 생활 팁 등을 공유해왔다. 지난달에는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는 ‘감사콘서트’를 진행하고 행사에서 모인 성금과 부부의 기부금을 합쳐 10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자립 능력 역량강화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배동성씨는 “아내와 함께 기부하는 첫해라 더욱 뜻깊다"며 "내년, 내후년에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주씨도 "남편과 대화하며 기부에는 적은 금액이라도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좋은 경험을 함께 만들게 된 남편과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식 사무총장도 “평소 자립 준비 청년들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성금을 기부해주신 배동성·전진주 부부와 ‘정밥TV’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하고 자립 준비 청년들이 세상 앞에 씩씩하게 나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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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사랑의 온도탑’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우고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이번 나눔 목표액은 4040억원으로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날의 사랑의온도탑 나눔 온도는 35.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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