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조서 제출 등 실무절차 완료
국무회의 심의·대통령 재가 거쳐 확정
연말연시 행정관 대규모 승진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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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통령실이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게 연말에 훈장을 수여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6명 중 이 수석과 강 수석이 훈포장 대상자로 최근 잠정 결정됐다.

연말 서훈(敍勳) 대상자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두 수석의 수여 근거가 되는 공적조서 제출 등 실무 절차도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훈장 수여 대상자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두 수석은 근정훈장(勤政勳章)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정훈장은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중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며, 청조·황조·홍조·녹조·옥조 등 5단계로 나뉜다.


이 수석은 여당 및 국회와 정책 및 입법 관련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강 수석은 시민사회계 및 종교계와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 수석과 강 수석 이외에도 비서관, 선임행정관급 중에서 포상자를 선발, 상훈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통령실은 연말연시에 행정관들에 대한 대규모 승진 인사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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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석인 시민소통비서관, 사회공감비서관, 뉴미디어비서관, 대외협력비서관 등도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조정비서관과 국제법률비서관도 신설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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