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펀드상 수상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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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가 2022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베스트펀드상의 주인공 자리에 올랐다. 자산배분에서 강점을 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투자자가 선택한 목표 시점까지 자산을 알아서 최적으로 운용해주는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다년간 운용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체 개발해 운용한다.

이 상품은 낮은 위험과 낮은 회전율, 낮은 비용의 '3-Low' 구조로 장기투자 수익률을 극대화를 추구한다고 한국투자운용은 설명했다.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경기 변동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도 덧붙였다. 이 상품의 운용을 맡은 서재영 멀티에셋운용부장은 "장기투자를 목표로 하는 상품인 만큼 단기 시장에 대응하기보다는 디테일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장기 복리 효과라는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산배분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7월 자산배분 비즈니스를 총괄할 '솔루션본부'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신설했다. 솔루션본부는 향후 자산배분 솔루션 개발과 자산배분 관련 상품 마케팅, 자산배분 관련 자본시장가정 수립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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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으로도 자산배분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투자 성공의 핵심 열쇠는 개별 상품 선택이 아닌 자산배분"이라며 "이론적이고 실증적으로 검증된 방법에 기반한 자산배분 역량을 고도화해 기관 고객과 개인 고객 모두에게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운용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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