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마더스제약과 '아세리손' 독점 판매·유통 계약
국내 최초 아세클로페낙·에페리손 복합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3.08% 거래량 49,285 전일가 48,700 2026.05.18 13:53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은 마더스제약과 국내 최초 아세클로페낙·에페리손 복합제 '아세리손'의 독점 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세리손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아세클로페낙 성분과 근이완제 에페리손 성분 복합제로 근골격계 근육연축 증상을 동반한 급성요통환자의 통증 완화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염진통제인 아세클로페낙은 935억, 근이완제인 에페리손은 690억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근육 통증 및 연축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함께 쓰여온 두 성분은 유비스트 기준 병용 비율 1위이기도 하다.
마더스제약을 포함한 6개사가 복합제 공동개발을 준비해 왔고 지난 9월 아세리손을 포함한 6개 제품이 허가를 받아 이달 1일 약가 등재와 함께 발매됐다.
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는 "마더스제약의 개발과 근골격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케미칼의 판매, 유통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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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SK케미칼 파마(Pharma) 기획실장은 "아세리손정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 조합 복합제 중 하나"라면서 "SK케미칼이 조인스 등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아세리손 판매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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