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BIFEC 공모전’서 우수상 등 3건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가 지난 25일 부울경 지역 14개 대학이 공동 개최한 ‘제6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에서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로 6회를 맞는 BIFEC는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대학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UCC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신라대 3개 팀은 학습 동기 강화, 학습 환경 지원, 학습법 등 ‘학습’에 대한 자유 주제로 전원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미니언즈팀, 장려상에는 J.M.C 클럽팀, 특별상은 학점어벤져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 수상작은 학생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교내 건물 곳곳에 설치된 스터디카페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각종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촬영해 구성과 영상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 교육학과 김민정 학생은 “방학 동안 촬영, 편집, 연기 등 대회 준비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해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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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를 지원한 교수학습개발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지식과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물을 만들어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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