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김성윤 학생(왼쪽)이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경대 김성윤 학생(왼쪽)이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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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학전공 김성윤 학생이 최근 ‘2022년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1∼23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동남권 LINC 3.0 사업단을 운영하는 13개 대학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팀 구성, 멘토링,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김성윤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굴 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창업아이디어를 제안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처리하는 데 큰 비용이 드는 굴 패각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폐기물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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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LINC3.0 사업단 류지열 단장은 “해마다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동남권 LINC 3.0 사업단 참여 대학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대학 간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공유협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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