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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리시 한강교량 명칭 ‘고덕대교’ 제정 서명

최종수정 2022.11.30 09:40 기사입력 2022.11.29 07:43

[서울시 자치구 뉴스] 강동구 ‘고덕대교’ 명칭 제정 5만주민 제정 5만 서명운동 돌입... 광진구 ‘용마사거리·중곡동우체국’ 정류소 신설, 28일 첫차부터 운행 돌입 & 지난 9월 통장 정기회의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 강동구, 올빼미버스 N31(구 N34 연장) 운행... 송파구, 거여역과 장지역에 4·5호 스마트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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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강동구 고덕동과 구리시를 잇는 한강교량의 명칭을 ‘고덕대교’로 제정하기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고덕대교(가칭)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건설공사(14공구) 구간에 강동구와 구리시를 잇는 총 길이 1725m 한강 횡단 교량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강동구는 그동안 ▲공사 시행 초기부터 건설 사업상 명칭을 (가칭)고덕대교로 사용해 온 점 ▲강동구 고덕동이 교량 설계 시작점인 점 ▲공사현장이 도심지를 관통, 공사기간 내내 주민 피해와 큰 불편을 감내하며 국가 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 ▲고덕동이 동부 수도권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지역(고덕동)의 명칭이 반영된 ’고덕대교‘ 제정이 타당함을 관계 기관인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등에 적극 표명해 왔다.


주민 5만명을 목표로 진행하는 이 서명운동은 오는 12월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과 강동구청 또는 18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서명으로 참여할 수 있고,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대주민 홍보활동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신설 한강횡단교량의 명칭이 ’고덕대교‘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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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곡동 용마사거리에 광진02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해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정류소 인근 지역은 빌라 세대가 밀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에 관한 민원이 빈번한 곳이었다. 지난 9월 중곡4동 통장 정기회의에서도 정류소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기됐다.


중곡2동주민센터와 중곡동우체국 앞에 마을버스 정류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두 정류소 간 간격이 멀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런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광진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 운수업체 의견조회,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류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위치까지 결정했다.


신설된 정류소 명칭은 ‘용마사거리·중곡동우체국’이며, 광진02 마을버스 노선인 중곡동 41-33 인근에 있다. 정류소 ID로 인터넷이나 교통 앱에서 버스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마을버스 정류소 신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 주민은 “정류소가 멀어 불편했는데 새로 생겨 너무 편리하다. 앞으로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정류장 신설로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생활의 불편들을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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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올빼미버스(심야버스) ‘N34’를 연장, 노선번호를 ‘N31’로 변경하여 12월1일 오후 11시30분 첫차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N34’번은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신사역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이다. 이번 노선을 연장하며 노선번호가 N34번에서 N31번으로 변경된다.


특히, ‘강동차고지~신사역’ 구간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행되며, 노선연장을 통해 이태원, 종각역, 혜화역 등 강북권역 주요 지점을 추가 경유한다. 총 운행거리는 약 73.7㎞로 평균 35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8회 운행 예정이다.


이번 N34번(변경 후 N31번) 연장으로 운행대수 4대, 운행횟수가 총 8회로 증가하여 배차간격이 35~40분으로 감소하게 된다.


아울러 강동~강남~강북권역의 주요 거점을 경유하게 되어 늦은 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그간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관계기관인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노선조정 등의 건의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3323번 신설, 강동01번 노선조정 등을 통해 관내 주요 지점 환승 편의를 개선한 바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해 말까지 고덕강일택지개발, 고덕비즈밸리 입주 등에 따른 대규모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예상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서울시, 하남시, 운수회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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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거여역과 장지역에 송파스마트도서관 4호(사진)와 5호를 설치, 365일 언제든지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주민들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도서대출·반납 기기로 이번에 개관한 ‘송파 스마트도서관 4호’는 거여역사 내 지하층 3번 출구 방향에, ‘송파 스마트도서관 5호’는 장지역사 내 지하층 3번 출구 방향에 설치됐다.


송파구 스마트도서관은 2020년 잠실새내역 개관을 시작으로 방이역, 마천역에 잇따라 문을 열었다. 이번 거여역과 장지역의 개관으로 송파구는 총 5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주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송파 스마트도서관’ 4, 5호에는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365일 연중무휴로 지하철 운영시간(오전 5~24시)에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지역 내 11개 구립도서관 소장도서도 상호대차 서비스 신청을 통해 대출 가능하다.


구는 “비대면 도서 대출 기능은 물론, 책 소독기가 내장되어 있어 코로나19 이후 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민들이 트렌디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는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 내년에도 비대면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면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등 주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365일 자유롭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책을 가깝게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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