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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실천 … BNK부산은행, ‘지역 기업 CEO와 소통 간담회’ 릴레이 개최

최종수정 2022.11.28 18:05 기사입력 2022.11.28 18:05

BNK부산은행이 ‘지역 CEO 소통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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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NK부산은행이 경제위기 극복·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CEO 소통 간담회’를 28일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지역의 CEO와의 원활한 소통·상생을 위한 것 중 하나로 올 초부터 시작한 안감찬 은행장의 ‘현장 경영 4만㎞’의 연장이다.

28일에 열린 첫 간담회에는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해 최근 3高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지속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과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감찬 은행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복합적인 경제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부산은행이 차질 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행은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9월 부산시, 시의회와 3년간 총 7조3000억원 규모로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한 ‘경제위기 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10월부터는 지역기업의 채무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권 만기 연장·상환유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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