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앞에선 누구나 평등! … 대구사이버대, 설립자 뜻 이어받아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
다음 달 1일부터 4개 학부 15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의 장을 열었던 이영식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온라인 교육 시대에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의 차별 없는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접근성에 주목해 대학 생활 지원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표준’, ‘웹 접근성 준수’ 등이 반영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사이버대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은 수강·시험·학사정보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시스템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떠오르는 인터넷 속 강의실이다.
지난 2014년 대학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최초 획득했고 2020년 학습관리시스템(LMS, 온라인 강의실)에 대해 국내 대학 최초로 원격대학 유일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온라인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인정하고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의 콘텐츠 제작 시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의 질 확보를 통한 교육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우리 대학 스마트 포털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웹 접근성 풀질 인증을 획득해 학원설립 이념에 따라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모두가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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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4개 학부(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1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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