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원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CBS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원을 CBS 김진오 사장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23일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CBS 출산 돌봄 캠페인’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9명이라는 통계청 발표 소식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교계와 정계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내야 한다”고 전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명이 평생 낳는 예상 출생아 수로, 최근 역대 최저치인 0.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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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지원금을 대폭 늘려, 첫째 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와 넷째는 500만원, 다섯째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외 자체 영유아 프로그램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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