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제1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2관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뮤지컬실용음악학과가 창작극 ‘찐 : Wls’으로 ‘제1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에서 우수연기상과 무대예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작극 ‘찐 : Wls’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안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전쟁을 소재로 영화 시나리오를 쓰던 작가가 실제 남한과 북한의 전쟁이 발생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 등을 담았으며 ‘우리는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있다.
주연을 맡은 뮤지컬실용음악학과 졸업생 최상문(29)씨가 우수연기상, 4학년 황성인(25) 학생이 무대예술상을 받았다.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는 앞선 9월 ‘제1회 천안 태조산 젊은 연극제’에서도 같은 작품으로 탄탄하고 신선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 제작진들의 기량을 인정받으며 작품상(은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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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는 최첨단 스튜디오, 소극장, 녹음실 등을 갖추고 실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한국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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