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제1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담당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제1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담당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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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처리 업무를 맡고 있는 도청 열린민원실 직원과 조사담당관실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청사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실은 경기도민들을 최일선에서 만나는 최접점 자리에 있다"며 "모든 민원인들이 가족이나 친구 또는 가족 어르신처럼 잘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기도가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120콜센터, '도지사에게 바란다' 등을 통해 처리한 민원은 2020년 118만7000여건, 2021년 147만1000여건, 2022년 9월 기준 82만7000여건 등이다. 이 중 120콜센터에서만 하루 2000여건의 민원이 처리되고 있다.


도 열린민원실은 광교청사 열린민원실 25명, 팔달청사 콜센터팀 93명 등 총 118명이 근무하고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1일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 콜센터팀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12층 조사담당관실 민원조사팀과 옴부즈만운영지원팀도 찾아 격려했다.


조사담당관실 민원조사팀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ㆍ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을 조사하는 부서로 지난해 74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올해는 9월 기준 758건을 처리한 상태다.


옴부즈만운영지원팀은 불합리한 제도에 따른 국민 고충을 처리하는 부서로 지난해 80건을 접수 받아 5건의 제도개선을 이뤘다. 올해는 81건을 접수받아 12건에 대해 제도개선 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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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첫 회를 맞는 민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라는 의미로 민원처리법 제7조의2에 따라 11월 24일로 정해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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