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지하화 상부(수원시 구간)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 개요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수인선 지하화 상부(수원시 구간)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 개요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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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수인선 지하화 수원시 구간의 상부 공원이 내달 개장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수인선 지하화 상부(수원시 구간)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광장부 재조성 공사를 내달 초까지 마무리하고 같은 달 중순 공원화 구간을 완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2019년 철도공단과 수원시가 체결한 위·수탁 협약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 평동과 오목천동 일원 철도 지하화 상부 공간(3.5㎞)을 주민편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164억원으로 전액 수원시가 부담했다. 철도공단은 이 공간에 이팝나무 등 수목 7만2053그루를 식재해 도심 속 산책로와 휴식 공간, 공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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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사업에 남은 공정을 잘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편의성과 역사성을 살린 자연 친화적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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