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올 3분기 창원지역 상장법인 매출액 ‘늘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지역 본사 소재 상장사의 2022년 3분기 누적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창원상의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창원지역 유가증권시장 21개 사의 누적 매출액은 29조78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늘었고 전국 평균보다 24.5% 많다고 23일 밝혔다.
창원상의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두산에너빌리티 10조7993억원, 현대위아 5조958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조217억원, 현대로템 2조2457억원, KISCO홀딩스 1조4238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늘어난 업체는 18개 기업으로 세원이앤씨 56.4%, 현대비앤지스틸 56.4%, 두산에너빌리티 41.6%, 해성디에스 36.8%, STX 35.8% 등이었다.
창원상의는 코스닥시장 11개 사의 매출액은 2조8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 증가해 전국 평균보다 22.1% 웃돈다고 했다.
영업이익은 7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감소해 전국 평균보다 +11.3%, 당기순이익은 369억원으로 58.1% 줄어들어 전국 평균보다 3.1%가 많았다.
창원상의 조사 결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신성델타테크 5993억원, 이엠텍 3421억원, 삼보산업 3401억원, 우수AMS 2591억원, 나라엠앤디 158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인화정공 43.9%, 삼보산업 30.6%, 이엠텍 19.2%, 나라엠앤디 13.2%, 테라사이언스11.8% 등 11개 기업이 모두 는 것으로 확인됐다.
3분기 개별·별도 기준 창원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 24개 사 누적 매출액은 17조3567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7% 증가해 전국 평균보다 16.2% 많았다.
영업이익은 6791억 원으로 같은 기준 12.7%가 늘어났으나 당기순이익은 3801억원으로 40.2%가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현대위아가 4조8512억원, 두산에너빌리티 3조6803억원, 현대로템 2조1815억원, 현대비앤지스틸 987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186억원 순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늘어난 업체는 20개 사였다.
현대비앤지스틸 56.4%, 세원이앤씨 55.9%, STX 47.0%, 두산에너빌리티 44.9%, 해성디에스 36.8% 등이다.
창원상의는 코스닥시장 상장 16개 사의 매출액은 1조7648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2.9%가 늘었다고 했다.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같은 기간 기준 30.5%가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19.7% 많았고 당기순이익은 1034억원으로 45.8% 증가해 전국 평균보다 23.0% 오른 수치가 기록됐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별 매출액은 경남스틸 3168억원, 삼보산업 2726억원, 삼현철강 2626억원, 이엠텍 2358억원, 우수AMS 1801억원 순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같은 기간 기준에서 매출이 늘어난 곳은 인화정공 50.3%, 동방선기 31.1%, 범한퓨얼셀 29.3%, 삼보산업 29.0%, 경남스틸 28.1% 등 13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