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수교 30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선우예권·랑랑 피아노 선율로 한·중 우정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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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양국 피아노 연주자들의 호흡으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지난 1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확인한 뒤 열리는 행사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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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는 한국의 선우예권과 중국의 랑랑이 오른다. 약 100분 동안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선우예권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판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아리랑'을 선보인다. 랑랑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올림 다단조'와 '왈츠 내림 라장조',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이 꿈', 드뷔시의 '달빛', 마누엘 데 파야의 '불의 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일부, 중국 민요 '모리화'를 연주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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