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 민주묘지 찾아 헌화·분향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 노·사 합동 참배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용욱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사진제공=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사진제공=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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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단은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후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민주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정용욱 이사장은 "46년 전 광주가 보여준 연대 정신은 우리 공단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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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관계자 역시 "노사가 함께 참배하며 상호 신뢰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월 정신을 이어받아 건강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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