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 개최…'서울특별시 조경상' 4팀 수여
시민주도 우수녹화사례 발굴·선정하는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

서울시, 우수조경공간에 '2022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총 20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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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조경공간 4개소와 시민주도 우수 녹화사례 20팀 등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서울시 내 공공·민간분야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조경상’과 시민 주도로 생활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서울의 도시경관 개선 및 조경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된 상으로 조경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가 간 선의의 경쟁을 장려해 서울의 녹지 수준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는 ‘2022 서울특별시 조경상’ 수상작으로 대상(1개소)·최우수상(1개소)·우수상(2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DIGICO GARDEN(종로구), 최우수상에는 ▲불암산 힐링타운(노원구), 우수상에는 ▲타임워크명동 공유정원(중구) ▲작은 식물원 마을 그리고 꼬마식물탐험대(강서구)가 선정됐다.

2013년부터 시행돼온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은 서울시 전역의 동네(골목길·자투리공간),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및 상가 등 생활공간 주변에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22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상’의 수상자에는 총 20팀이 선정됐다. 대상(1개)·최우수상(2개)·우수상(3개)·장려상(5개)·새싹상(9개)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 기념안내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민정원작가 디딤돌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 등에 정원을 조성해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정원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추진한 시민공모 사업으로, 2022년 참여팀 중 대상(1개)·최우수상(1개)·우수상(1개)·장려상(2개)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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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조경상·푸른도시상을 통해 서울 속 크고 작은 우리의 생활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선정해 품격있는 푸른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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