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터넷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3명과 30대 1명에 대해 송치했다.

경찰이 인터넷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3명과 30대 1명에 대해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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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경찰이 인터넷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3명과 30대 1명에 대해 송치했다.


2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주부터 전날까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불법 정보의 유통금지 등) 위반 혐의로 20대 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같은 혐의를 받는 30대 1명을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이후 온라인 게임사이트 채팅창에 희생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리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같은 채팅방에 있던 사람의 신고를 받고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을 추적해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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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등을 비롯한 각 시도경찰청은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게시물 20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하고 있으며 8건은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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