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화장품 산업 박람회 코스메틱 360'에서 수상한 우리아이들플러스.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회숙 대표. [인천경제청 제공]

'파리 화장품 산업 박람회 코스메틱 360'에서 수상한 우리아이들플러스.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회숙 대표. [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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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4월 스타트업 발굴·육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6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비, 해외 판로 개척 활동, 수출 상담 등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뷰티테크 스타트업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화장품 산업 박람회 코스메틱 360'에 참가해 패키징 부문에서 수상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자체 핵심 기술인 오염 잔류물 없이 5초 만에 사라지는 수용성 포장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16개국 220개 기업 중 아시아 최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일본 LOFT, PLZA 등 오프라인 80개 매장에 입점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식물 생육 시스템 제조업체인 티앤지랩은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SHOW)'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고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바이 지사에 자사 제품 설치를 약정하기도 했다.


또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우주라컴퍼니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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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국제적인 영업망과 현지 법인을 통한 지원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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