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북한 비핵화, 남북 신뢰 구축 첫 시작”
민주평통 제20기 경남지역회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참석했다.
도에 따르면 회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따른 지역회의 역할을 찾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 도지사와 김진부 도의회 의장, 최충경 민주평통 경남부의장 등 자문위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경상권역 평화통일거점 설치와 청소년 통일미래공간 구현 방안 ▲지역사회 북한 이탈 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활동 제안 ▲담대한 구상 공감 확산을 위한 청년 세대의 참여 방안에 대한 정책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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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북한의 비핵화는 남북의 신뢰 구축을 위한 첫 시작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자문위원들이 국민통합을 비롯한 평화통일 구축에 지역에 대한 비전과 나라에 대한 열정을 모으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정부정책과 뜻을 함께하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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