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마이클 J. 폭스 명예 오스카상 수상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J. 폭스가 19일(현지시간) '명예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오스카)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이날 오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에서 이른바 명예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는 '아카데미 거버너스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폭스를 비롯해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폭스는 이날 영화 산업에 인간적인 노력으로 신뢰를 가져다준 개인에게 수여하는 '진 허숄트 인도주의상'을 받았다.
자동차로 미래를 여행하는 내용을 그린 SF 영화 백 투 더 퓨처로 유명해진 폭스는 이후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으로 30년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 아내 트레이시 폴란, 4명의 자녀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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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상'은 흑인 여성 영화감독 유잔 팔시, 작곡가 다이앤 워런,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감독 피터 위어가 수상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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