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구체화 단계"
이종섭 국방, 계획수립 4차 회의 개최…단·중·장기 추진계획 구체화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이 구체화 단계에 이른 만큼 현실성 있고 실질적인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이종섭 장관은 '국방혁신 4.0 계획' 수립 4차 회의를 주관하고 "미래 대내·외 국방환경의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방 관계자들의 공감과 강력한 추진 의지가 필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토의가 성공적인 국방혁신 4.0 추진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이 장관, 신범철 국방차관, 김승겸 합참의장을 비롯해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안병석 연합사부사령관,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방혁신 4.0 목표 연도인 2040년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로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과제별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군 주요 직위자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과 토의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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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앞으로 국방혁신 4.0 추진에 필요한 소요 재원과 법령 제·개정 소요를 검토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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